볼때마다 너무 신기해서 늘 감사하단 마음밖에 떠오르지 않는 소중한 선물 우리 딸. 벌써 1년이 훌쩍 넘어 버렸네.
늘 사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세상에 태어난 것이 너무 기쁘도록 아빠,엄마가 잘 키워줄께~ 고마워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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